모델로서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패션'을 창작하던 손민호(http://goo.gl/ssu79r) ! 그가 이번엔 패션 및 뷰티 잡지인 NYLON의 에디터로 변신하여 사진과 글을 통한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도전이 언제나 즐거운 그는, 하나만 해도 힘든 일을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해내고 있었습니다. 패션에 대한 일가견과 애정을 조금 더 갖춘 '모델 에디터' 손민호가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지금 '가르텐' 티비 제2화에서 만나보세요!
